바쁠수록 여유를 갖자.


산을 오르다 길을 잃어 좌절하지 마라.
돌아서 오른다면 결국 다다를 수 있나니.

산이 험하여 못 오를까 주저하지 마라.
못 오르게 하는건 단지 자신의 마음이 나약한 것임을.

인생의 길 속에서 상처입어 쓰러질 지라도
정상을 바라볼 수 있고, 길 주위의 경치를 볼 여유가 있다면
그 상처도 추억되어 즐길 수 있으리.


by 무한검제 | 2007/12/09 14:30 | 생각의 알고리즘 | 트랙백(1) | 덧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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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ed from 낭만타로술사 tO Ta.. at 2008/01/07 11:01

제목 : 삶에서 도망치고 싶을 때...
우리가 원해서 하는 것이지만 우리가 원해서 살아가는 것이지만 때론 모든 것이 지겹고.. 모든 것이 질리고.. 모든 것이 겁나고.. 그래서 도망치고 싶어질 때가 있어요 하지만 곧 한가지 사실을 깨닫고선 좌절해버리곤 하죠 너무나 많은 것들이 우리를 붙잡고 있다는 사실.. 우리가 사랑하는 이들.. 우리를 사랑해주는 이들.. 우리의 꿈들.. . . 너무나 소중한 것 들이지만 그 순간 만큼은 정말로 큰 짐으로 밖에 여겨지지 않죠 잠시만이라도 좋아요 이 ......more

Commented by 레뮤리아 at 2007/12/09 18:53
길 주위의 경치를 볼 여유가 있다면 그 상처도 추억되어 즐길 수 있으리..

이 구절이 특히 마음에 드네요 'ㅂ' 역시 시험기간이니까 쉬어가야합니다!!
<< 라면서 온갖 일러스트들 모으고 있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긴 하지만요.. [..]
쉴땐 쉬더라도 정상의 존재를 잊으면 안되는거겠죠.. ㅠ

Commented by 무한검제 at 2007/12/10 21:25
시험기간에 다른게 더 땡기는거 같긴 해요..ㅋ
저도 타로랑 피아노 배우겠다고 기웃거리면서 정작 시험들은 하나 둘 망쳐가고 있으니까요..ㅜㅜ
Commented by 러브네슬리 at 2008/01/07 11:02
너무나 좋은 말이에요 ㅎㅎ
저도 오랜만의 저의 여유를 찾기위해서..
오늘은 게임으로 반나절을 한번 보내볼까 생각이 드네요;;ㅋㅋㅋ
Commented by 무한검제 at 2008/01/07 23:50
트랙백 덕분에 다시 이 글을 보게 되었네요.
한달동안 제 자신이 바빠진것 같아서 좀 안스럽네요.
저 자신도 여유로운 마음 가져야 겠네요.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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